상쾌한당신의 아침을 위해 상쾌한장문외과가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의료상담
| 제목 | 증상 문의 드립니다. | 이름 | 강동우 | ||
| 날짜 | 2012.06.25 | 조회수 | 2196 | ||
| 확인 | 완료 | ||||
| 내용 | 안녕하세요? 작년12월에 김영선 원장님으로 부터 수술을 받고 일상 생활에 전혀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증상으로 문의 드리고 자 합니다. 며칠전 설사 후에, 묵직함(배변 전/후)및 답답함(약간 간질거린다고 할까요?)의 느낌이 지속되어 신경이 쓰이네요. 배변에서도 가늘고 약간의 설사증상등 (예전 변비 증상 비슷하네요)이 지속적으로 동반 되고 있구요. 바쁘시겠지만, 회신 부탁 드려요. 혹시 내원이 필요 하다면 6시이후 예약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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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질문 감사합니다. 상쾌한 장문외과입니다. 설사를 하게되면 항문관내 점막이 부어 거북한 느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쓰라리고 따갑고 변을 본 후에도 잔변감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항문이 부으면 변이 가늘게 나옵니다. 변이 계속 묽게 나오면 이는 장의 기능이상으로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수술 후처럼 약 40도정도의 뜨거운 물에 약 10분정도 온수좌욕을 하루 2회씩 일주일 정도 시행하시면 괜찮아 질 것입니다. 만약 그래도 증상이 남아있을 시에 내원하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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