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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 제목 | 수술문의 | 이름 | 직장인 | ||
| 날짜 | 2012.05.11 | 조회수 | 2214 | ||
| 확인 | 완료 | ||||
| 내용 | 제생각에 치핵,치열이 동반된것 같은데요 배변시 통증과 찜찜함,출혈이 간혹 동반되어서 이번에 수술을 고려중인데 혹5월26일 토요일 오후에 수술도 가능한가요? 토요일 오전까지 근무를 해야해서요 가능하다면 1시이후에나 방문이 가능할것 같은데 수술시간이 정해져있는건지... 2박3일 입원이면 28일 퇴원해서 담날 출근도 가능한가요? 근데 계속 앉아서 하는 직업이라 수술이후 활동으로 인해 합병증이나 치유가 더딘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만약26일 수술이 가능하다면 미리 진료를 보고 수술일정을 잡는게 나을까요?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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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질문 감사합니다. 상쾌한 장문외과입니다. 평소 토요일 진료시간은 오후 1시까지 입니다. 하지만 26일은 연휴인지라 수술이 조금 밀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약 꼭 26일 오후에 수술을 받고자 하신다면 월요일이나 목요일 오후(9시까지)에 일단 나오셔서 진료를 받으시고 원장님과 상의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수술을 받으신 후 퇴원한 다음 바로 일상생활은 가능합니다. 다만 일주일 정도 배변시에 통증이 20~30분정도 있으며 그외 생활은 거의 정상에 가깝게 할 수 있습니다. 앉아서 생활하시더라도 중간중간 잠깐 일어나서 항문에 가해지는 압박을 풀어준다면 지장없습니다. 25, 26일 진료 및 수술을 하시는 원장님의 진료시간이 월,목요일은 오후2시~9시까지, 화,금은 오전9시~1시까지이며 16일(수)은 진료가 없으며 23일(수)은 하루종일 진료입니다. 이 진료시간에 맞추어 나오셔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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