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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당신의 아침을 위해 상쾌한장문외과가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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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질관련 이름 이필수
날짜 2014.10.12 조회수 1821
확인  완료 
내용 제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한달정도 입원해있으면서 화장실에 좀 오래 앉아있는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와서 보니 복압이 상승될때만 새끼손톱 1/4정도 되는 크기로 동그랗게 튀어나와있습니다
평소에는 튀어나오지않구요
통증이나 혈변은 없구요
틈틈히 좌욕을 하고있는데 시중에서 파는 치질약이 효과가 있을지요?
아니면 병원 진료를 봐야하는건가요?
답변 질문 감사합니다.
상쾌한 장문외과입니다.

배에 힘이 주어질때 항문밖으로 뭔가 튀어나온다면 내치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튀어나온 혹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혈전성치핵일 가능성도 있구요.

치핵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심하지 않는 경우에는 보존요법이나 약물요법, 식이요법등으로 치료하고 그래도 좋아지지 않으면 수술을 생각하게 됩니다.

문의하신 분의 경우에도 먼저 보존요법과 약물요법을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지만 먼저 항문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하시고 치료후 경과가 얼마큼 좋아졌는지 비교를 해보기 위해서는 병원진료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항문외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고 본인의 항문상태가 어떤지 확인하시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병원진료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먼저 식사요법으로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시고 물을 많이 마시며 하루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셔서 변을 항상 부드럽게 보도록 합니다.

두번째는 배변시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은 절대 3분을 넘기지 않도록 짧게 앉아있어야 합니다. 오래 앉아있으면 항문관속이 계속 붓습니다.

세번째는 온수좌욕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물의 온도는 약간 뜨거운 약 40도정도의 물에 항문을 최소한 10분이상 충분히 담궈야 합니다. 중간에 물이 식으므로 새물로 바꿔주시구요. 이를 하루 4차례하는 것이 좋지만 낮에 활동을 하신다면 최소 아침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