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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희 엄마의 얘기입니다 이름 최영지
날짜 2014.08.07 조회수 1927
확인  완료 
내용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65살로 6월10일에 치질수술을 받으셨는데
아직도 통증이 심하십니다
항문이 땡기고 욱신욱신거리기도 하고 특히 오래서 있을때 가장 아프다고
하시는데요,,
서서 오래 설거지하는 것도 힘드셔서 못하고 있는 실정이구요,,
2달이 다되가는데 왜이리 안 낫고 통증이 계속되는 거지요?

병원에서는 좌욕을 열심히 하라고 하시는데
좌욕을 하루에 2번해도
별 효과가 없나 봅니다

많이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세요,,

그리고 저희 엄마는 허리디스크가 걸렸는데
치질땜에 아직 치료를 보류중입니다
혹시 항문의 통증이 허리디스크땜에 관련되어
더 아플수 있는 건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질문 감사합니다.
상쾌한 장문외과입니다.

치핵수술의 통증은 대부분이 한달이내로 없어집니다. 경우에 따라서 조금 앞당겨 없어지기도 하고 조금 더 늦게까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치핵의 심한 정도와 수술 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수술이 이루어졌다면 지금쯤 통증은 없어야 할 시기입니다. 다시한번 수술을 받으신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온수좌욕은 항문을 부드럽게 해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좋은 치료방법이므로 당분간은 지속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허리디스크로 인해 통증이 있으시면 곧바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허리디스크때문에 항문이 더 아프지는 않으므로 허리치료를 빨리 받으시도록 하시고 항문도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