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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문에 뭐가 볼록하게 났는데요!그게 중1때부터 있었습니다 이름 이민이
날짜 2000.06.30 조회수 2794
확인  완료 
내용 저번에 글 올린 아이입니다!!
제가요 항문에 뭐가 볼록하게 났는데요!그게 중1때부터 있었습니다!!
지금은 중3이구요!!근데 그때는 정말 작았는데 지금은 약간 커졌습니다!!
근데 마니 크진않아요!!
좌욕을 하면 없어지나요?? 2년동안에 목욕탕에서도 뜨거운물에 많이 있었구...
그런데도 없어질 기미는 안보이는데요???
병원가는것 창피해서 가기가 힘드네요!!
제 나이또래 여자환자들도 많이 있나요??
혹시나 병원에 갔는데 전부 남자만 있음 창피하자나요!!
정말 좌욕을 하면 치료가 된다면 좋을텐데...
그리구요 변비가 같이 있어서 더 걱정입니다!!
변비가 있으면 치질이 더 심해진다고 하던데.... 맞나요?
걱정이네요~~~어떻하죠????
그리구 좌욕을 하루에 3번을 하라고 하던데 학교에 가게 되면 3번을 할수가 없거
든요!!
그럼 어떻하죠???? 그리고 40도의 물을 어느정도 입니까??
만졌을때 따뜻한정도입니까? 아님 약간 뜨거운 정도입니까??
그리고 좌욕을 어디서하죠???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항문에 뭔가가 만져져서 무척이나 신경쓰이죠?
우선 항문에 이상이 있을 경우 대부분의 환자들이 병원에 오는 걸 부끄러워합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항문진찰을 하는 것은 절대 창피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항문이고 항문주위를 가리고 진찰을 하므로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최근에 치질이 발생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치질의 원인이 워낙 다양하므로 자세히 이야기할 순 없지만, 젊은 학생들이 외모에 치중하다보니 음식물섭취가 소량이고 섬유질 섭취부족으로 변비가 유발되어 항문에 영향을 주어 치질의 발생빈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좌욕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좌욕을 하는 방법은 세수대야에 뜨거운물(약 40도, 손을 넣었을 때 약간 뜨겁다고 느끼는 정도)을 가득 붓고 항문이 완전히 잠기도록 한 후 약 10분정도 앉아있으면 됩니다. 횟수는 자주 할수록 좋지만 최소한 하루 2회이상(아침 저녁으로)을 하여야 합니다. 장소는 화장실에서 문 잠그고 하면 되겠죠?
일단 편한 마음으로 진찰을 먼저 받고 치질인지 아니면 피부꼬리인지 먼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