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제목 | 얼마전에 치질때문에 치료를 받은적이 있었어요 | 이름 | ~chollian~ | ||
날짜 | 2000.06.19 | 조회수 | 2592 | ||
확인 | 완료 | ||||
내용 | 얼마전에 치질때문에 치료를 받은적이 있었어요... 거기서 항문경이라고 하는 걸로 검사를 받고 약으로 치료를 받았었구요.... 그게 몇개월전 일이구요.... 치료 받는동안에는 괜찮았는데.... 병원을 안가서 그런지.... 얼마전부터.... 왼쪽 엉덩이 아랫부분이 좀 뻐근함이 느껴지겨든요.... 그게 한 3주정도 된나... 심한건 안닌데.... 좀 신경이 쓰여서요.... 그리고 항문경과 대장암 검사를 한는 내시경과는 틀린건가요... 그때 병원에 갈적에는 선생님께서 약으로만 치료를 해도 된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제가 관리를 잘 못했거든요.... 먹지말라는 술도 먹고 식생활도 불규칙하고.... 지금은 좀 걱정이 되서요.. 자세히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건강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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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십니까? 김영선 항문외과 원장 김영선입니다. 몇개월전 진찰시 약물치료, 즉 보존적인 치료방법으로 치료가능한 상태였다고 설명을 들으셨다면 치질의 초기상태인 것 같습니다. 보존적 치료란 온수좌욕, 약물요법 그리고 고섬유 식이요법등이 있습니다. 아마도 환자분께서도 병원에서 보존적 치료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존적인 치료방법으로 치유가 된 후에도 치질을 유발시키는 원인에 노출이 되면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다시 한번 진찰 후 치료와 함께 본인의 꾸준한 노력이 요구됩니다. 항문경검사는 항문입구에서 직장까지 약 10 ~ 15 cm 상방까지만 관찰할 수 있는 검사이며 대장내시경 검사는 전 대장(약 150 ~ 180 cm)을 관찰할 수 있는 대장 내시경과 대장암이 많이 발생하는 직장, S-상 결장 및 하행결장을 검사할 수 있는 결장경 검사가 있습니다. 대장암 검사를 시행하려면 최소한 결장검검사, 또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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