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제목 | 치질수술하면 아프다는데. | 이름 | 이호영 | ||
날짜 | 2000.08.14 | 조회수 | 2565 | ||
확인 | 완료 | ||||
내용 | 안녕하십니까? 저는 33살의 회사원입니다. 약 2년전부터 대변을 보면 항문이 튀어 나왔다가 한참 있어야 들어가곤 했습니다. 배변후 물로 씻어주고 손으로 밀어넣거 나 오래 앉아있다보면 저절로 들어갑니다. 그래도 들어가고나면 지낼만하여 그럭 저럭 지내왔는데 최근에는 피도 묻어나옵니다. 그래서 이젠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주위에서 수술하면 무척 아프다고 하는데 어느정도인지요? 안 아프게 수술하는 방법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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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질문 감사합니다. 김영선 항문외과의 김영선입니다. 치질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질문이 수술하면 아프냐는 질문입니다. 그러나 수술 후의 통증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근 치질 전문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의 대부분이 그다지 통증을 호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전혀 아프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저 견딜만하다는 것입니다. 항문은 무척 민감한 곳이고 신경분포가 많아 수술 후 통증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술기법의 발달로 수술후 별로 아프지도 않고 재발의 우려도 없어 안심하셔도 됩니다. 오전에 수술하면 당일 저녁부터 식사를 할 수있고 다음날부터 좌욕하고 보행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3일 정도면 퇴원도 가능합니다. 안심하고 수술받으시고 건강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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