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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문농양 이름 부천남
날짜 2015.08.17 조회수 2392
확인  완료 
내용 전 과거에 항문농양으로 2번의 수술과 여러차례 병원진료를 받았습니다
처음 겪은거 뭣 모르고 지내다 갑자기 밖으로 텨저서 피부병인줄 알고 피부과에서 연고 바르고 약 먹으면서 한달정도 통원 치료해서 수술없이 치료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때 진단명이 그냥 농양이 이였습니다 항문과 성기 사이에서 발생함 그다음
술먹고 밖에서 잔 이후
1번은 몸살에 극심한 통증 움직이지도 못할정도여서 큰 병원가서 배농수술을 받았습니다 한달동안은 통원치료 받았고 그후 치루 재발확인을 위해서 두어번 더 갔고요 이때 치루발전하지 않았고 걱정하지말라고 애기들었어요
그리고
2번째수술은 1년정도 뒤에 동네외과해서 햇는데...그때는
항문주위에 성기방향쪽으로 살짝 새끼손톱만큼 부어오른게잇어서 갓더니 농양이라고 해서 그날 바로 입원해서 째고 다음날 퇴원햇습니다 이‹š는 그냥 뭔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처음 겪었을때 고통이 기억나서 안 받으면 그때처럼 아프겠구나 해서요


그리고 몇달뒤 통증이나 아픈건 없지만 항문바로 옆에 또 손톱만큼 부어서 병원갓더니 크론병 의심된다고 큰병원가서 진찰받으라면서 항생제만 주었습니다 그리곤 그냥 좌욕이나 자주 하면서 1~2주 정도 하면 가라 앉더라고요 그런데
유독 몇일 잠을 못자고 밤샘작업하거나 몸이 피곤하면 항문바로옆에 손톱만한게 자주 부어오릅니다 시간을 두고 부어오르는게 아니고 1~2일사이에 부어오르더라고요 지금도 그렇고요 참고로 전 변을 보거나 설사를 하면 자주 샤워기로 씻거나 좌욕을 한번씩 해요

지금은 담배 술 안하고 오래 앉아있는 일을합니다 변을 볼때 아프거나 출혈은 없습니다 변 볼때 입구쪽에 손톱만큼 부어서 그런지 약간 걸리거나 막힘 느낌이 들고 평소 앉을때 처음에만 약간불편함감 있고 그외는 자각이 없습니다
만지면 말랑말랑하고 그냥 빨갛게 콩알(강낭콩?)정도로 부었습니다
항문바로입구에 부었는데 보기에는 외치핵같기도 하고 농양 같기도 하고 이부분 진단해봐야겠지만... 아니면 몸이 면역력이 약해져서 오는 염증같은건가요? 피곤하면 얼굴에 여드름이나 그런거 나는것처럼요
답변 질문 감사합니다.
상쾌한 장문외과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으로 봐서는 항문주위농양인지, 아니면 항문치루인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항문주위농양이 자주 발생하면 직장내 크론병도 의심을 해보아야 하며 이 병은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경우에 발생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전에 농양이 발생한 부위가 서로 다른 위치인지 아니면 같은 곳이거나 바로 그근처인지가 궁금합니다. 완전히 서로 다른 위치라면 농양일 가능성이 많고 비슷한 위치이거나 같은 위치이면 치루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말랑말랑하면서 통증이 없다면 외치핵일 가능성도 있으며 말랑거리면 누를 때만 약간 불편한 경우에는 만성 한선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가까운 항문외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고 상황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