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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장내시경이 두려워서 이름 김*희
날짜 2016.09.20 조회수 2078
확인  완료 
내용 저는 6년 전에 변비가 너무 심해서 병원에 내원 대장내시경을 하면서 용종을 제거 했습니다. 용종이 자랄 수 있다고 해서 그후 2- 3년에 한번씩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내시경 전에 먹는 약에 대한 거부감으로 올해는 그냥 지나갈까 했습니다.
문제는 7개월 전부터 점점 배가 팽창이 되는거예요.숨쉬기도 힘들정도로 지금도 그렇구요. 물론 살도 찌면서...
변비는 20년을 넘게 달고 산지라 그러려니 하는데(힘들면 마그밀정을 먹어요),,,
요즘은 변을 본다해도 변도 가늘고, 염소똥처럼 끊기기도 자주 합니다.
어떤때는 설사를 하는데 양도 많지 않구요..
변을 못보면 그냥 노란색,초록색 물이 나올때까지 토합니다.

복부 팽창, 실변, 변비와 설사 반복..
위 증상으로 크게 염려되는 질병은 없는지요..

검사를 하고 싶은데 가장 두려운건 검사전에 물에 희석해서 먹는 약.. 그약이 정말 힘들어요. 꼭 그 약+물을 먹어야지만 검사를 할 수 있는건가요?

가능한 빨리 검사를 받고 싶어요..
답변 질문 감사합니다.
상쾌한 장문외과입니다.

대장내시경검사상 용종이 있어 제거하셨다면 2~3년에 한번씩 내시경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지금 나타나는 일련의 증상들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일때 보이는 증상들이므로 약물치료를 하신다면 좋아질 수있습니다. 다만 내시경검사를 위해 복용하는 약물때문이라면 최근에 복용하는 약물을 훨씬 마시기 월씬 수월하지만 물을 약 2 리터정도 마셔야 하므로 이점도 약간 불편합니다.

최근 복용하는 약물은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약이 아니고 먼저 쥬스처럼 마시기 편한 약물을 마시고 난후 맑은 생수를 한컵씩 마시므로 훨씬 수월하시지만 물을 2리터 정도 마시므로 배가 부르고 거북한 점은 있지만 그래도 희석액보다는 마시기가 훨씬 수월하므로 병원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